사내 게시판

이름: 심규영조회수: 78 / 작성일: 2006-04-07 02:24:55
 세이켄코리아 준공식을 끝마치고....

다행스럽게도 우려했던 비가 오지 않아서 무사히 준공식을 마친것 같습니다.
바람만 조금 잧았다면 더없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새로이 시작한다는 각오로 "새로운 도전" "제 2의 창업"이라는 구호와 함께 새로운
세이켄코리아로 거듭났으면 하는 바램을 해 봅니다.

무엇보다도 외부 인사들을 모시고 치러진 준공식에 전 임직원이 적극 협조해 주시고
신경을 써준 덕분에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오셨던 많은 분들이 무척 부러운 눈치과 좋은 말씀 많이 하시고 가셨답니다.
이 모든 것이 세이켄코리아 전 임직원의 얼굴이고 앞으로 더욱 더 분발하라는
당부라고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이번 준공식이 원활히 이루어지고 성황리 마치기까지 많은 준비와 노력을
기울여 주신 전임직원 여러분께 충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주화
이제 터전은 만들어 졌으니 성공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06/04/10 01: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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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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