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제조기술팀 우찌야마입니다.
세이켄코리아 식구분들의 염려와 격려덕분에 무사히 치루고 돌아왔습니다.
여러 직원 여러분들의 염려와 격려에 감사드리며
다시 활기찬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최귀환 |
피곤도 무릅쓰고 어제 계속 철야근무까지 하시느냐 수고하셨습니다. 오늘은 눈 좀 붙치셔야지요 ~ |
06/05/26 12:05:41 |
| 고영건 |
お帰りなさい～ 여러 핑계로 직접 가보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요 몇일간 차장님의 빈 자리가 특히나 더 크게 느껴졌습니다. 元気出して頑張りましょう～ |
06/05/26 10:13:43 |
| 신용구 |
수고많으셨습니다. 누구나 인간은 한번 헤어지게 됩니다. 다만 언제나 이별은 너무 빨리 다가오고 다시 만날 날을기약할 수 없음이 더 크게 슬픈 이유이겠지요. 대신 좋은 기억을 많이 그리고 오래오래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 06/05/26 08:18:45 |
| 백정현 |
차장님 직접 찾아 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슬픔은 나누면 반으로 줄어든다고 했는데.. 어찌되었건 고생 많으셨습니다.. |
06/05/25 10:26:37 |
| 김영진 |
고생하셨어요.. 쉬엄쉬엄하세요... | 06/05/25 08:52:15 |
| 오일경 |
차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또한 오무환씨도 차장님 자리 채우느라 수고 많았구요! | 06/05/25 08:30:25 |
| 손광웅 |
건~데 왜 안울어요? | 06/05/25 06:22:16 |
| 최찬규 |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3번) | 06/05/25 06:17:16 |
| 김수한 |
차장님 화이링!! ㅋㅋ | 06/05/25 04:0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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