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게시판

이름: 박대윤조회수: 121 / 작성일: 2006-07-08 11:42:06
 집들이 감사 인사

바쁘신 와중에도 머나 먼(?) 김포까지 와서 자리를 빚내 주신 분들과 사정상 같이 자리 하지 못하였지만 성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금요일이라 차도 많이 막히고 배도 많이 고프셨을텐데, 그에 마다하지 않고 오셔서, 함께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주신 세이켄 식구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자주 만들어 져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타자는 말씀 안드려도 모두 다 아시리라 생각이 됩니다...^^  근일에 시행을 촉구드리며....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정인이 가족 올림

김광진
저희 때는 와주셨는데 못가서 죄송할 따름 입니다.
다음 하시는분때는 꼭 가봐야 겠네요.
06/07/10 06:20:24
박성훈
늦게까지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아주 잘 먹었습니다.
전세 아니죠? ^^ㅎ
06/07/10 01:26:55
오일경
못가서 아쉽습니다 ㅠㅠ 나중에 따로라도 ~ ^^ 06/07/08 06:03:16
이주화
아주 잘 먹었습니다... 다음타자 누군지 말씀좀 해 주세요... ^^ 06/07/08 01: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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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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