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심규영 | 조회수: 148 / 작성일: 2006-07-29 01:2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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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개월여 당사의 기술성과 사업성을 심도깊게 분석하였던
국내 기관투자가가 7월 28일 당사 유상증자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참여한 기관은 산업은행, 기업은행, 미래에셋벤처투자 등 3개 기관으로
국내 최고의 은행과 투자회사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당사의 기술력과 시장성을 높게 평가하여서 프리미엄 역시 높은 배수로
당사의 주주로 참여하게 된것입니다.
따라서 이제는 세이켄코리아가 조그마한 중소기업의 틀에서 벋어나 중견기업
으로 성장할 수 있는 근간이 되었다고 자부할 수 있을것입니다.
올해 2006년도가 천안에서 새롭게 자리한 첫해이고 제2의 창업 원년으로서
2007년 200억원이상의 매출을 달성해서 2008년에는 기업공개를 할 수 있는
기대와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서는 세이켄코리아에 근무하심을 큰 자부심과 긍지를
느끼셔도 될것입니다.
요즘...회사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다보니 그 성장통을 겪고 있는것
또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런 시련속에서 열정과 희망을 토대로 한단계 큰 도약을 할 수있는
계기로 삼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세이켄코리아 임직원 여러분!
모두들 기뻐해 주시고....더욱더 지금의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최선을 다할수
있게 되기를 진심으로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6년 7월 29일
경영지원본부 상무이사 심 규 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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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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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많이 쓰신 사장님과 상무님, 자료 만드느라 고생한 원과장, 그리고 여러모로 협조해 주신 세이켄코리아 임.직원들에게 모두 열렬한 박수를 보냅시다. 아자~~~ |
06/07/31 09:0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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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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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식이네요 애많이 쓰셨는 데 잘되었네요. 이제 회사가 앞으로 나아갈 여력이 더 생겼으니 모두 열심히 매진해 더 좋은 결과를 만들도록 합시다. |
06/07/31 08:3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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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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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식이라 기쁩니다.
어느하나에 기대거나 말고 다 같이 분발하여 뚜렷한 비젼을 서로 만들어나가면 좋겠습니다. 날이 더워질거 같습니다. 음식 가려드세요.... |
06/07/29 02:4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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