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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최찬규조회수: 93 / 작성일: 2007-01-24 08:42:37
 삼성 기흥(제품 기술팀, 이정무) 0.5pitch socket biz 개시

영업부 최찬규 입니다.

이번달 부터 삼성 기흥(제품 기술팀)으로 0.5 pitch socket biz가 개시 되었습니다.

2004년 까지만 판매가 되었고, 2005, 2006년에 전량 T사로 구매 의뢰가 되었습니다.
이유는 모든 분들이 알고 계시겠지만, 당사의 SINGLE PIN이 부러지는 현상으로 관리하기가 너무 어려워서 그랬습니다.

현재 기흥에서 80%가 0.5 PITCH이고 20%가 나머지 PITCH입니다.
당사는 20%만 진행 하던 중 상기와 같은 기쁜 소식을 전해 왔습니다.

0.5 PITCH SOCKET에 한하여 향후 당사와 T사의 발주 비율은 50%로 진행 예정입니다.

TOTAL 발주 비율은 약 70%정도 되리라 예상합니다.

영업에서 우려되는 사항은 발주가 늘은 만큼 대응과 품질이 따라 주지 않으면 지속적인 BIZ는 어렵다고 생각하오니 전부서의 임직원분들의 관심 부탁 드립니다.

모든 STAFF 분들이 도와 주셔서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2007년 시작 부터 긴장을 늦추지 말고 많이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최찬규 배상.

박성훈
어깨가 무거워 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오랜만에 좋은 소식을 들으니 기분은 좋네요! ^^
힘들게 만들어진 기회이니 만큼 각자의 위치에서 조금씩만 더 노력을 했으면 합니다.
새해 엔티에스의 도약의 선물이 아닌가 싶습니다. 화이팅 !!!!!
07/01/25 09:14:23
신용구
수고많았습니다. 제가 아는 삼성은 첫째는 품질이 좋아야 합니다. 품질이 좋으면 아무리 업체가 무명이라해도 검토를 하여 채택하기도 하고 품질이 나쁘면 아무리 기존에 많은 수량을 거래했어도 하루 아침에 바꾸는 무서운 회사입니다. 거래가 개시되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품질로 문제가 되면 더더욱 나쁜 인상을 주어 향후에 문제가 될 수도 있으니 품질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07/01/25 08: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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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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