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박성훈 | 조회수: 95 / 작성일: 2007-02-03 10:0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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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와중에도 참석해 주신 분들과 업무 때문에 참석 못 하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좋은 주말 되시고, 다음 주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본에 계신 두차장님과 영건씨는 따로 자리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서운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돌잡이는 "돈 잡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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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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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하지 못해 개인적으로 유감입니다. 무럭무럭 건강하고 예쁘게 키우세요~ |
07/02/05 09:3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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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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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다 부자되겄슈.. 있었으면 좋았을거.. 아쉽네.. 암튼 축하하고 건강하게 잘 자라났으면 하네.. |
07/02/03 11:4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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